2017年12月3日日曜日

海老名韓国語勉強会7080学生日記ktte20171202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전 중 날씨가 좋았으므로 本厚木까지 점심을 먹으러 나갔어요

12씨에 本厚木역에서 남편하고 만나기로 했어요
12에 本厚木역에서 남편하고 만나기로 했어요

남편은 영어를 배우고 있어서 오늘은 레슨 일이었어요
 
벌써 10년 이상 배우고 텄어요
벌써 10년 이상 배우고 어요

나와 달리 노력가예요

그리고 많이 공부하기 때문에 꽤 잘 해요

이야기가 빗나가 버렸지만 점심을 먹은 가게는 전에 한 번 친구하고 같이 갔어요

몇 십년 동안  개설되고 있는  오래된 가게에서 때때로 TV안에 소개된 것 같아요

남편이 좋아듯한 메뉴가 많이 있으므로 가 봤어요
남편이 좋아 할듯한 메뉴가 많이 있으므로 가 봤어요

남편은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이른바 옛날 다방이에요

그렇다고 해도 12월 들어 크리스마스도 가까운데 시내에는 별로 크리스마스 🎄느낌이 없는 것이 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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