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年1月23日木曜日

海老名韓国語勉強会7080学生日記ktte20200122(映画感想)

안녕하세요 🙇‍♀

  연화를 본 감상
  화를 본 감상

연화 “반지하”를 보러 갔어요

아주 무섭고 아주 기분이 나쁘게 되는 연화이었어요

이 연화 내용은 한국 사회의 현실인가 과장인가 잘 모르겠지만

정말로 두려워서 그리고 애달픈 것이었어요.

격차나 차별 등을 표하는 말은 여러 가지 있지만

 “냄새” “그 냄새” “정말 할말 수 없는 냄새” “

지하철 안에 뜸든 냄새” “목욕해도 샴푸를 해도 옷을 갈아 입어도 사라지지 않는 냄새”

“냄새” 이 말이 이 연화의 다를 나타내고 있다 고 생각했어요

전에 선생님이 말씀하신 “비린내”하고 같은 의미예요?

어쨌든 언짢고 슬픈 연화이었어요

친구하고 둘이서 보러 갔는데 돌아올때는 둘 다 무언이었어요.    (끝)

映画見た感想
映画 半地下を見に行きました
とても怖しく とても気分が悪くなる映画でした
この映画の内容は韓国社会の現実なのか 誇張なのか わかりませんが  本当に怖しく辛いものでした
格差や差別を表す言葉はいろいろありますが "臭い“  “あの臭い"’’なんとも言えない臭い" ’’地下鉄の中の蒸れた臭い" “風呂に入っても シャンプーしても 服を着替えても消えない臭い"
“臭い" この言葉がこの映画の全てを表しているとおもいました
以前 先生がおっしゃった"비린내"と同じ意味ですか?
いずれにしても 重く悲しい映画でした
友達と二人で見に行きましたが 帰りは二人共 無言でした 
       (終)

안녕하세요

선생님은 이 연화를 봐서 어떤 감상을 가지고 있으세요?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어요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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